하도 관련 이미지 퍼오기 힘들었지만 겨우 로고 붙어있는거 구해왔음 -ㅛ-;;
그정도로 오래되었지 쩝... 처음 접하게 된 것은 ... 당시엔 게임이란 단어 조차도
오타쿠가 아닌 이상... 그저 패X리... 재X스... 알X딘보이... 등등의
게임만을 알던 시절... 중3 때 우연히 이런 게임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던 시기...
난 아무래도 인생의 어둠과 새로운 세계의 경계선에 발을 들여놓은 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끔씩 하게 된다.
당시엔 북미 최고의 "다수" 게임이었던 온라인 게임 - 에버퀘스트 - 지만...
지금도 서비스되고 있다고 들었던 것 같긴 한데... ㅋㅋㅋ
EQ는 (줄여서 말하니 왠지 다른 단어와 어감이 많이 혼동된다 ㅋ)
당시에는 다수 게임, 울온(울티마 온라인)은 소수 게임이였다.
아무래도 저 화면 볼라면 무쟈게 오래 걸렸다 -ㅛ-
에버퀘스트 지금은 린2 베타하던 시절때나 무쟈게 심심하면 업뎃한다고 지X했던 한 사나이...
훗 그런 정도야 웃고 넘겨주지...
에퀘는 당시엔 할라면 전용선도 없던 시절... 모뎀으로 업데이트를 받았어야 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울온과 에퀘는 클라이언트를 구매하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처럼 홈페이지에서 절대 링크 안 걸어놓는다.
에퀘나 울온이나 업데이트 한 번 받을라면 특히 컴터 포멧 후
재설치를 해야 할 경우에는 다른 셋팅 다 하고 난 뒤에
에퀘나 울온 설치 후 업데이트 걸어놓구 수면을 취한 뒤 기상 후 한 번 확인 때려주고...
학교 갔다온 뒤에... 보면 90%가 넘어있었다.
이 정도면 극강의 업데이트가 아닌가!!!! 지금 업데이트들은 이에 비하면 잠깐이다 ㅋㅋㅋ
참고로 에퀘는 현재 31개의 서버, 울온은 29개의 서버가 존재함...
(왜냐고? 희한하게 에퀘는 알래스카 주 전용 서버가 "아직도" 있다.)
하여튼 요지는 저 서버 리스트 보는 거 엄청 오래걸렸다는 ㅋㅋㅋ)
와우 실로 오랜만에 보는 캐릭터 만들기 창!!!! 이라고 해봐야 난 처음보는 창...;;;
왜냐하면... 3D도 깔끔한 3D가 아니라 팩맨시절 그래픽을 3D화 했을 당시에 그래픽으로 했기에...
(플레이 시간은 거의 1년만 함...1996년 2월 이후...)
뭐라고 해야할까... 일종의 거부감...
에퀘의 제일 만만한 보스급 캐릭...아이스 드워프...!!!!
이 녀석 무엇을 주는지는 까먹은지 오래다만;;;
아무튼 마나 있는 전사 계열이지만... 역시나 마법은 무시 가능한 마법 한가지뿐이였으니
그냥 맷집(?)만 좋으면 누구나 잡을수 있었던... 보스...
당시 캐릭터 생성란도 위 그래픽이랑 비슷했는데...뭐... 쩝
아무튼 에퀘는 최고의 자유도를 자랑했지만... 지 꿀리는 대로캐릭터 생성해서
키워도 최강이 가능해졌던 게임이지만... 파티플에 대한 배경이 너무 부족해서...
아직도 혼자 놀기 좋으신 분은 추천드리기 딱 좋은 게임이라는 것... ㅋㅋㅋㅋ
근데 누가 할려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