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쟁취하는 거야...(?)
내겐 게임에 있어서 정말 말 많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이 가거 게임 중에선
수두룩 하겠지만 그 중 한 개가 바로 이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내게는 PS판(이 있었나;;;)이나 새턴판보다는 위에 도트가
아주 지저분하게 정렬(?)된 PC 원판이 더 기억에 확~ 남는다.
내 기억으로는 이건 WIN판 일러스트로 기억되는데... 벌써 치매인가;;;
내가 아마도 지금까지의 수많은 미연시를 하면서 게임에 나오는 이름 다 외우는 게임은
아마 이 게임이 유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자랑은 아니지만 ㅋㅋㅋㅋ)
나루사와 미사코 | 다나카 미사 | 야스다 아즈미 | 스즈키 코즈에 | 시노하라 이즈미
카타기리 미레이 | 노노무라 미사토 | 마이지마 카렌 | 가토 미노리 | 에이지마 사치코
미즈노 토모미 | 미나카와 요코 | 에이지마 쿠미코 | 나루사와 유이 | 스기모토 사쿠라코
생각해보니 내가 저걸 다 적고 있었네;;; 에휴~~
동급생 때는 가상 캐릭터를 좋아할 수 있게 되었고...
동급생 2 때에 와서는 내 취향이 결정되어 버린 듯 하고...
영향을 준 부분은 다들 다르겠지만... 아마도 내 또래 분들은
동급생2로서 자신의 연애관에 지대한(?) 공헌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도 해 본다. ㅋㅋㅋㅋ
나도 내 연애 취향이 이거하면서 결정되어 버린 듯 하니 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론 유이는 별로고, 미레이상이나 아즈미상 미노리짱...
병약하지만 않았다면 사쿠라코도 추가해 줄텐데...
카렌도 맘에 들었고 ㅋ
아무튼 중요한 건 아즈미는 아예 공략집을 맞출 정도로 깼었으니 ㅋㅋㅋㅋ
그리고는 일본 국내서도 인기에 편승 온갖 이식버젼 난무하고...
거기다가 스페셜까지 제작해서 유포(?)했지만...
솔직히 졸업생은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는 기분이 살짝 들기도 했다는...
그냥 여러 캐릭터들의 후문 정도격으로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아래는 서비스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