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저것도 아니였던 Natural... 그러나...
이 시리즈로서는 조교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랑의 형태로도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사랑은 여러 형태도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내 연애 가치관을 약간 자유롭게 만들어 준 작품이 아닐까 하다.
확실히 야겜은 그냥 18금 비디오 보는듯이 보면 되지 않겠냐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걸 특히 후에 18금 OVA으로도 만들어졌지만...
게임을 진짜 해 본 사람들이라면 그 말에 최소한 속으로 물음표를 달지도 모르겠다.
지금도 그렇지만 보통 야겜이나 야동하면 그냥 야한거 흥분되는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연애란 것에 있어서 한번쯤 다른 세상(?)의 방식을 보는
기회가 아니였나 싶다 ㅋ (혼자서 거창하게 해석중? ㅋ)
다른 한 편으로는 내가 이걸 접하면서 나중에 피아캐럿이라는 오타쿠 물에 일찍
관심을 가지게 만든게 아닐까 한다. 그것 또한 F&C에서 출시한 게임이니까...
Natural Another One 2nd 였던가를 빼놓고는 (가장 최신작일테지?)
전 캐릭터가 재탕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지겹긴 했다;;;
나중에 번외격으로 Natural2 Duo는 아주 네츄럴식 사랑방식(?)에 극치를 보여주면서 내 느낌으론
오히려 조교물에 가까워져서 오히려 어나더원 2nd는 아예 쳐다보질 않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당시로는 신선하게 그리고 재밌게 했던 것 같다고 해야 될려나 ㅋ
출처 & 참고 <http://moastone.egloos.com/30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