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트맨 - 다크나이트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DC도 갈데까지 갔구나... 오죽 팔 캐릭이 없으면...
배트맨을 다시 재탕하니 말이다...
사실 DC와 마블을 비교 안 할 수가 없는데...
마블은 아직도 이를테면 영화화라든지 해서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나
속편 제작이 계속 되고 있지만... DC는 배트맨과 슈퍼맨 이외에는
다른 사업 진출로의 실적이 마블에 비해서는 그다지 안 좋아보이니까 말이다 ㅋㅋㅋㅋ
내가 만화책 얘기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한국분들은 드래곤 볼부터 얘기할지도 모르겠다... 머 어차피 나도 뼛속까지 한국인이지만;;
근데 나는 드래곤볼이 처음이 아니었다. 바로 마블 시리즈부터 만화책을 넘기기 시작했다.
스파이더맨, 판타스틱4, 헐크, 블레이드, 데어데블, 아이언맨, X-맨
일렉트라(이게 마블거였나;;; 암튼) 등등...
정말 이름 다대기도 어려운 마벨 시리즈를 창조해낸...
미국 만화계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그야말로... 명예와 돈방석을 한 번에 꽈악~~~ ㅋㅋㅋㅋ
마블 코믹스를 창조해낸 작가 아찌에 대한 자료는 여기
사실 미국 전체 히어로물은 마블사와 DC의 양대산맥인데...
난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우정(?)에 감복하여
마블사의 내용부터 훍기 시작했고... 아마도 내가 읽었던 분량은
드래곤볼 50권이였나? 이거에 5배는 읽지 않았을까 싶다;;;
4-50년대부터 만화가 나오기 시작했으니...
사실 다 못 구해서 60년대 것부터 봤음 -ㅛ-;;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경쟁사인 DC의 원조격 투톱인 배트맨과 슈퍼맨중에서
배트맨은 마블사에서... 슈퍼맨은 만들지 말았어야 할 캐릭같다...
슈퍼맨은 너무 세서 스토리 진행으로는 감당하기 힘드니까 ㅋㅋㅋㅋ